삼성 마지막 퍼즐인데 또 아프다 "최지광, 오래 걸릴 것 같다"
부상이 덜미를 잡았다. 7월 8일 팔꿈치 불편함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 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고 했다.
6주가 훌쩍 지났다. 8월이 다 지나가도록 소식이 없었다. 최근 등판은 7월 7일 대구 LG 트윈스전(1이닝 무실점)이다. 벌써 55일이 지났다.
30일 박진만 감독은 "최지광은 괜찮다고 해서 준비를 하다가 불편감이 있다고 하더라. 다시 영상을 찍었는데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손상이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예정대로라면 9월 초 1군에 합류해야 했다. 박진만 감독은 "(9월 초 합류는) 어려울 것 같다. 아직 손상이 남아 있다. 조금 오래 걸릴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선수라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 시기는 더 봐야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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