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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열흘 새 음주운전 3명.. 이번엔 '음주 킥보드'

작성자헤지펀드 작성일2026-11-03 10:05 조회5 댓글0



단 열흘 사이 도내 경찰관 3명이 음주 운전으로 줄줄이 적발돼 감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밤 10시 30분쯤 전주 완산구 청사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전동 킥보드를 몰던 A경장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범칙금 1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술을 마시고 자동차나 개인형 이동장치, 노상 전차를 운행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개인형 이동장치의 경우 형사 입건이 아닌 범칙금을 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관의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3%를 초과해 면허 정지 처분이 이뤄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A경장이 형사 입건된 것이 아니어서 직위 해제 등 인사 조치 없이 감찰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1일과 29일, 면허 정지 수치인 경찰특공대 소속 B경장과 면허 취소 수치인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C순경을 입건해 수사와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1일 사고 이후 음주 자제를 권고하는 일반 경보를 내렸지만, 경찰관의 잇단 적발에 경보 기간을 이달 중순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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