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토판사 유머&이슈 (자동 연동)

전자발찌 끄고 "청와대서 칼부림"…흉기난동 예고한 50대 긴급체포

작성자닭발러 작성일2026-11-02 14:30 조회12 댓글0
경찰 출동 (PG) [연합뉴스 자료그림]

경찰 출동 (PG) [연합뉴스 자료그림]

전자발찌를 끄고 "청와대와 경찰 등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며 흉기난동을 예고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50대 A씨를 전자발찌 훼손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스토킹 사건으로 법원에서 위치추적 보호장치 부착 잠정조치 결정을 받은 A씨는 어제(1일) 서울동부보호관찰소에게 전화를 걸어 "청와대와 경찰청, 서울경찰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라고 흉기난동을 예고한 뒤 전자발찌의 전원을 끈 혐의를 받습니다.

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제(1일) 오후 12시20분 쯤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의 한 거리에서 전자발찌 훼손 등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의 소지품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초기 수사를 마친 종로경찰서는 A씨를 기존에 스토킹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던 송파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원문 보기 (topansa)

▲ 이전글하이브도 개인정보 유출... 주민 계좌 여권 카드번호 의료정보까지 털려
▼ 다음글"중국산 김치 없으면 한국 식당 안 돌아가"…싼 맛에 진 '김치 종주국'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