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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행여행’ 아니었다, 말바꾼 ‘나혼자산다’…“협조받아 진행”

작성자유가족 작성일2026-09-01 14:22 조회17 댓글0
MBC 에능 ‘나혼자 산다’
MBC 에능 ‘나혼자 산다’

‘나혼자 산다’ 제작진이 항간에 불거진 조직 방송 논란에 대해 추가 입장을 내놨다.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았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은 터라 향후 논란이 거듭될 전망이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도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는 조작 방송 논란에 대해 지난 25일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전면 부인한 것과 배치되는 입장이다.

제작진의 입장 번복으로 인해 ‘즉흥 여행’이라는 콘셉트 또한 사실상 거짓 임이 입증된 셈이다. 전현무가 공항에서 카자흐스탄 여행을 결정하기 전, 제작진은 이미 항공권 등 촬영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알마티시에 촬영 협조를 구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 알마티시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MC를 맡은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행을 택하는 모습을 담았다. 하지만 방송 후 제작진 항공권 사전 예매, 현지 렌터카 공증 절차 등을 두고 ‘조작 방송’ 의혹이 제기됐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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